그리운 노마스크 시절을 기억하며, 화장품 다이어트한지도 어연 1년이 다되어갑니다.
꾸밀 시간이랑 장소가 없는데 화장이 뭔 소용이란말인가 하다보니 옷도 안사고 반짝이던 나날을 잊었ㅠㅠㅠㅠ흑
파운데이션 쓰다가 비비로 갈아타면서 루비셀 샀는데, 피부가 반짝반짝 It's Glam time!!!
저거 처음 바른날 기분 좋아져서 없던 약속도 잡고 사놓고 손도 안댄 새옷 입고 핫한 까페도 다녀오고 했네요
발림도 좋고 촉촉하고 톤도 잘 잡아줘요 매끄럽게 잘 발리는데 얼른 노마스크 시대와서 바르고 나들이 가고싶어요 제바알~~~
앞으로도 루비셀&Co.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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